부동산 위기인가 기회인가 - 한상완

 

#2020년 고령화 2030년 디플레이션 시작

#부동산 투자보다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전세, 월세 내 집 마련의 투자 비용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주식> 현금> 채권> 부동산

#기초산업(철강, 해운, 조산, 화학) 주의 깊게 보기

#일산과 분당의 리모델링

 

 

 

#경제 거미집 - 부동산 벌집 모형

(공급, 가격 상승, 수급 초과, 가격 하락, 공급 축소)

#동심원 이론 (강남에서 강북으로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일본은 탑 형의 인구구조 (3년 동안만 붐이 있었다)

단카이 800만 (상승), 에코 810만 (하락)

 

#미국은 20년 동안 베이비붐이 있었다.

추후 부족한 인구구조를 이민정책으로 메꾸었다. 

미국은 임대해서 적금하나, 내 집 마련하나 동일한 증식 구조를 갖고 있다. 즉, 부동산 소유는 40% 정도만 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과 한국은 부동산 자산이 80%를 육박한다. 

모두 마흔을 넘으며 버블이 붕괴되기 시작했다. 한국은 이십 년 동안 그래도 꾸준히 상승하는 구조를 갖고 있었으나 이후에는 하락세이다. 

 

 

 

 

#보통 10년을 벌어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것이 좋은 사회이다. 평균 임금의 3~4배 가격의 부동산 형성이 좋다. 

#다음 세대 : 주택을 소유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소비의 궁핍을 겪기보다는 내 집 마련을 포기하고 수입 자동차를 구매하는 것과 같은 소비의 윤택함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 것이다. 

 

 

 

 

#부동산 매수 매도 적기를 잡으려면?

> 벌집 모형이나 전세 - 매매 전환 모형 정도는 공부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디플레이션 시대가 온다고 해서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기회는 만들기 나름이다. 시장을 보는 해안과 부동산을 고르는 안목, 그리고 저지를 수 있는 용기만 있으면 된다. 

 

 

#사람의 행복(효용 함수)은 일과 여가로 구성된다.

경제학적 방정식으로  U = f(W, L)로 적는다. 하루 24시간 여가를 보내면서 인생을 즐기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러면 소득이 없어서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 또한, 충분한 재산이 있다고 해서 맨날 놀기만 하면서 살지도 못한다. 자신의 존재 의미를 확인시켜줄 자기만의 일도 있어야 살 수 있다. 따라서 하루 24시간을 일과 여가에 적절히 배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부동산 위기인가 미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