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속성 - 김승호 돈의 속성 리뷰! 나는 내가 무엇을 바꾸고 싶거나 깊은 염원이 있으면 100일을 계속 하는 버릇이 있다. 내가 100일 동안 그 행동을 했다는 것은 바꿀 수 있다는 뜻이고 절박하게 노력했다는 뜻이다. 원하는 것을 100번씩 100일 동안 써보는 것은 그것을 나에게 증명해내는 시간이다. "중용"에 나오는 능구라는 단어의 구는 지속을 의미한다. 구체적 기간은 3개월을 뜻한다. 3개월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면 본질이 바뀐다는 공자의 가르침이다. 도올 선생을 통해 듣게 된 이 교훈으로 3개월 혹은 100일을 꾸준히 하는 개념이 아주 오래된 가르침임을 알게 됐다. 3개월이면 몸도 마음도 생각도 바꾸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이 과정으로 습관이 생긴다. '100일의 약속' #큰 부자는 하늘이 낸다. "작은 부자는 근..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