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 오뚝이 롤리 화이트 주걱 후기

리한 오뚝이 롤리 화이트 주걱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걱이야 아무거나 쓰면 되지라고 생각했지만  어디든 세울 수 있는 주걱을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편리합니다. 기존에는 항상 밥그릇에 올려두었습니다. 그러면 밥그릇도 설거지해야 하고 주걱도 설거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나무주걱을 사용하다 보니 마음에 들긴 하지만 밥알이 계속 붙어있고 잘 안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리한 오뚝이 롤리 화이트 주걱은 더블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다 보니 밥알이 잘 떼어져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요즘 인터넷에서도 핫하다는 토끼 주걱을 많이 애용하시는데요, 리한 롤리 주걱도 마찬가지로 잘 서있고 잘 떼지고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해서 매우 만족하는 주걱입니다. 

 

리한 오뚝이 롤리 주걱

리한 오뚝이 주걱에 너무 만족을 하다보니 다 추천해주고있습니다. 어디든 쉽게 세워놓을 수 있는 주걱으로 바꾸라고 여기저기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밥숟가락처럼 누여놓는 주걱이 얼마나 불편한지 세워두는 주걱을 사용하기 전까지는 잘 몰랐습니다. 

 

주걱에는 아무래도 밥알이 붙어있다보니 주걱을 아무 데나 놓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리한 오뚝이 롤리주걱은 내부에 금속추를 사용하여 아무렇게나 툭 놓아도 오뚝이처럼 잘 서있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나서도 설거지통에서도 우뚝 잘 서있는 주걱입니다. 화이트 색상이라 굉장히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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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 오뚝이 주걱 밥알이 잘 안달라붙어요!

주걱 표면 또한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어서 밥알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정말 편합니다. 리한 오뚝이 롤리 주걱은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량은 약 118g 정도로 적당한 무게감입니다. 그래서 잘 서있나 봅니다. 나무주걱, 스테인리스 주걱으로 돌고 돌아 리한 오뚝이 주걱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편한 점은 잘 서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밥알이 정말 잘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밥을 밥그릇에 담고 나면 밥알이 하나도 달라붙어있지 않습니다. 거의 신세계 수준으로 편리합니다. 그리고 화이트 색상으로 깔끔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밥주걱 별 것 아닌 소품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사용할 때마다 편하다, 이쁘다를 계속 이야기하게 되는 주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