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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좌절을 경험하지 않은 아이는 불행하다! (프랑스아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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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수면

잠시 멈추기와 울리기를 해야 한다. 

사이클에서 깬 것인지 관찰하라

계속 안아주면 당연하게 되어버린다. 

#수유 텀 : 8.12.4.8

 

 

#미국에서는 아이에게 흔히 잘해라.라고 이야기할 때 BE Good이라고 하지만 프랑스에서는 Be Wise라고 (현명해져라) 이야기한다. 

#인사하기, 대답하기, 감사의 말하기,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지 않기.

공원에서 장난 감 없이 공 하나만 가지고 놀게 두는 엄마는 친구와 대화 중이다. 아이는 혼자 노는 법을 배운다.

#기다릴 줄 아는 법,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 알려주기

#아이는 혼자 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고 결정은 부모가 단호하게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에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어야 한다.

#탁아소: 양육의 형태나 양보다는 양육의 질이 중요하다. 

교양 있고 풍요로운 환경, 책과 놀잇감이 많은 환경, 도서관 방문과 같은 정신 고양의 경험이 많은 환경

 

#완벽한 엄마는 없다. 엄마로서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고 물었더니 내가 좋은 엄마인지 아닌지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그냥 난 좋은 엄마라고 생각하니까요

#똥덩어리: 가족 모임을 하면 어린 사촌들은 몇 번이고 꼬치꼬치 캐묻지 않으면 한미디도 하지 않는다. 어떤 아이는 질문을 해도 마지못해 단답형으로 대꾸한다. 10대가 되어서도 어른에게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봉주르에 대한 프랑스식 강박은 아이란, 그림자 같은 존재라고 믿지 않는다. 인사를 해야 그곳에 존재할 자격이 있다. 내 집에 들어오는 어른이 나를 인정하듯 내 집에 들어오는 아이도 나를 인정해야 한다. 

 

프랑스아이처럼, YES24

 

#음식에 대한 대화는 좋다. 싫다가 차원을 넘어야 하는 게 좋다. 채소를 보여주며 어떻게 할까, 베어 물까, 소리가 날까, 무슨 맛이 날까, 입안에서는 어떤 느낌이 들까 등등 더 다양하게 묻는다.

#각기 다른 사과를 주며 어느 것이 제일 단가 맛 게임을 제안하기도 한다. 

#아이 눈 가리고 어떤 음식인지 맞추기 게임도 한다. 

#아이들이 설령 음식을 낯설어하더라도 반드시 반복해서 시도해야 한다. 새 음식은 서서히 소개하되 할 때마다 다른 방법으로 조리한다. 

#음식에 대한 대화. 치즈맛에 대해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아이는 요리 시에도 동참하기 때문에 치즈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안다. 일종의 공모 의식이 생기는 거다. 

#신뢰를 갖고 눈을 부릅뜨며 단호하게 안돼. 이야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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