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는 이미 가지고 있으니 어떻게 딜리버리 하느냐가 문제이다.
1. 목표 설정
2. 대상에 따라 내용과 글꼴이 달라진다.
말 잘하기보다 진정성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구성, 청중은 오프닝과 엔딩에 집중한다.
3. 슬라이드 콘텐츠 구성, 많은 정보보다는 핵심이 있는 정보가 중요하다. 텍스트보다는 이미지 위주의 설득 방법이 좋다.
5GB < 음악을 10곡 들을 수 있는 양입니다.
4. 책 읽는 여자 하지 말고 교재로, 설명은 구어체로!
5. 청중은 눈을 맞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제스처는 거리감을 좁혀준다.
- 스토리텔링 (아이스크림 사기 위해 냉동실의 문을 여는 게 소나무 하나를 살리는 전력이 소모됩니다.
- 뉴스의 헤드라인처럼 핵심 메시지로 뽑는 연습을 하자
짧은 메시지에 핵심이 들어가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프닝은 질문으로 환기시킨다. 대상자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좋다.
예: 나이지리아 이야기를 한다면, "나이지리아 수도는 어디지 알고 계신가요?)
오프닝, 클로징은 짧고 간결하게 한다.
#질의응답 시간
(시간과 명수를 지정한다) 시계를 보며 시간 상 5분 남아서 2분 정도 질문해주시면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한 질문은 진행자가 반복해서 정리해주기 (내가 알아들었는지, 청중과 공유를 위해서이다.)
어려운 질문은 반문하라, 시간을 벌거나 의외의 대답을 들을 수 있다.
지금 대답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추후에 다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유목문화, (소통 발달) 상대가 어디를 간지러워할까, 어디를 긁어주면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경청하며 이야기하기.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하기,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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