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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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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이지성

 

#힐러리가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은 두 가지다. 

나는 내가 맡은 일을 최고로 잘 할수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으면 이미 구십 프로는 달성한 것이다. 이 것은 심리학의 기본 정설이다. 

 

#남들이 한 가지 일을 할 때 네 가지 일을 동시에, 그것도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

다리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도 14시간 이상 씩 일하는 사람이 어떻게 성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할 수밖에 없다.

 

#힐러리는 클린턴은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분명한 믿음을 가졌다. 힐러리의 믿음은 클린턴을 움직였다. 클린턴은 오랜 친구인 맥스에게 승산이 거의 없는 싸움을 시작한 이유를 이렇게 털어놓았다. 힐러리는 내가 반드시 대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믿고 있어. 내가 꼭 당선된다고 믿고 있거든.

 

힐러리가 직접 뽑은 인사들, 클린턴이 당선되면 클린턴 행정부에서 일하게 될 인사들 또한 힐러리의 믿음에 감염된 클린턴의 승리를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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