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인치 노트북가방 킨맥 360쉴드 파우치 예쁜 화이트 숄더백

 

15인치 노트북가방 킨맥 360쉴드 파우치 예쁜 화이트 숄더백

예쁜 노트북가방을 찾는다면? 킨맥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에이수스 젠북을 담는 노트북 파우치는 있지만 노트북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노트북 파우치는 마우스, 마우스패드, 충전선, 충전기를 모드 가지고 다니기에는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동안은 노트북과 노트북 가방이 항상 함께 있어서 노트북가방을 구입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노트북 파우치가 들어있어서 노트북가방을 처음으로 구입해 보게 되어서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것이 발견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왕 사는거 이쁘고, 유니크하고, 실용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킨맥 360 숄더백 노트북가방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방 내부의 두터운 쿠션 패드입니다. EVA 쿠션패드는 노트북가방을 어떻게 들고 다니더라도 어떤 충격에도 노트북을 완벽하게 보호해 줄 것 같더라고요. 제가 그 안에 들어가서 자고 싶을 정도로 탄탄한 쿠션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에서 올록볼록한 탄탄하고 부드러운 쿠션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킨맥 360 노트북 가방 시리즈에 모두 적용되어 있는 부분이더라고요. 나중에는 노트북 가방 더 큰 사이즈와 노트북 파우치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킨맥 파우치에서 숄더 스트랩이 생기면서 킨맥 숄더백 노트북 가방으로 만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앞에 포켓이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듭니다. 

 

 

포켓 부분에는 따로 소지품가방을 안가지고 다닐 때, 지갑과 화장품 그리고 볼펜등을 챙겨 넣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도 너무 많이 넣으면 울퉁불퉁 해지기 때문에 저는 지갑 1, 파운데이션 1, 립스틱 1, 파운데이션쿠션 1, 볼펜 2 만 넣고 다닙니다.

 

 

킨맥 노트북 가방 숄더 스트랩

노트북 파우치에서 노트북 가방으로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숄더 스트랩 부분인데요. 노트북 파우치를 가지고 다닐 때는 아무래도 두 손을 다 이용할 수밖에 없더라고요. 노트북가방은 편하게 어깨에 숄더백처럼 들고 다니면 양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서 좀 더 자유롭게 커피도 마실 수 있고 핸드폰도 들 수 있어서 노트북 가방으로 선택했습니다.

 

 

출처: 킨맥 360 사이트

요즘에는 비행기 탈때 공항에 노트북도 많이 가지고 다니시잖아요? 그래서인지 노트북가방 뒷면에는 캐리어에 함께 연결해서 다닐 수 있도록 되어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은 작은 포켓이 있어요. 그래서 여권과 휴대폰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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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에 있는 포켓부분은 작아요 저는 핸드폰 갤럭시 S22 울트라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포켓 부분에 핸드폰이 완벽하게 모두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2/3 정도만 들어갑니다. 그래도 들고 다닐 때 포켓에 꽂아두는 느낌으로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가방이 화이트라서 떼가 탈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구입한 사이트의 후기를 보니 한달을 들고 다녔더니 손잡이 부분이 살짝 때가 탔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스트랩만 잡아가면서 (아끼는 마음으로) 어깨에 잘 걸쳐 매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화이트의 화사한 색감을 잘 유지하며 들고 다니고 있지요. 

 

 

저의 에이수스 젠북 듀오입니다. 듀얼 스크린이라서 14인치지만 두께가 통통한데요, 킨맥 360 노트북가방 15.6 인치에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충전선, 충전어댑터, HDMI연결잭, 마우스, 마우스패드까지 완벽하게 잘 들어갑니다.